5월 25일 열렸던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개막식 공연모습입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과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독특한 4D 아트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서울 무지개 - 2010 색깔의 꽃과 새 그리고 물고기를 위하여' 라는 제목으로
이어령 선생님이 시나리오를 쓰시고, 판소리의 안숙선 선생님, 전통 무용의 국수호 선생님 등
전통 예술 분야의 명장들과 가야금, 대금, 사물놀이와 같은 우리 고유의 음악,
그리고 한복 제작에 이영희 선생님 등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 국내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한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첫 선을 보인 '디지로그 사물놀이'의 업그레이드 버젼 격입니다.
일부 컨텐츠는 '디지로그 사물놀이'에 사용했던 것을 그대로 가져오기도 했고, 약간
변경 된 것, 새롭게 추가 된 것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공연은 이미 디지로그 사물놀이 공연 직후 예견되었던 행사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디지로그 사물놀이'의 연장선에 있는 공연 입니다.

사운드 인터랙션이 적용된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음악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들의 탭댄스장면입니다.
탭댄스 소리에 맞춰 알파벳이 떠오르고 그것이 뭉쳐서 Dream, Hope, Desire 등 각각 의미 있는 단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디지로그 사물놀이'에 이어 다시 뭉친 이어령 선생님과 김덕수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공연장 규모나 여러가지로 다소 미흡했던 첫 4D 공연인 디지로그 사물놀이에 비해,
가로 18m 규모의 대형 무대에서 다이나믹한 인터랙션과 함께 선보였던 이번 공연에서
점점 발전하는 '디지로그 사물놀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계속해서 세계 무대로
도약할 4D 아트 공연, '디지로그 사물놀이'와 디스트릭트를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