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살짝(?) 언급했었는데요,
디지털 문화재 복원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이 내일 7월8일 고궁박물관에서 열립니다.
행사의 일환으로 심포지엄 장소 옆에 작은 체험관에서 디스트릭트의 4D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
체험관을 마련하였는데, 오픈 하루 전인 오늘 챌린저 여러분들을 위해 몇 가지를 공개 합니다.

세미나장 준비 모습이구요, 터치테이블을 이용한 최은석 대표님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R&D 코드명 d'air가 Hyper Mask라는 상품명으로 탄생했습니다.

접니다. ㅎㅎ 위 사진에 블루스크린 보이시죠? 저 블루스크린에 앉으면
맞은편 화면에는 이렇게 실시간으로 합성되어 보입니다.ㅎㅎ

위 사진은 가장 최근의 R&D결과물인 Hyper Circle입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저희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관객의 주변을 반원으로 둘러싸서 좀 더 몰입감있는 감상을 유도하는 제품입니다.
단지 반원 형태의 스크린만 있다면 디스트릭트의 제품으로서의 매력이 떨어지겠죠?
여기에 3차원 카메라를 결합하여 정면에 있는 사람의 몸동작에 반응하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제품 개발에 영향을 준 관련 영상도 하나 소개합니다. IDEO 3D immersion technology
국제 심포지엄은 7월8일 하루동안 문화재청 관계자와 초대손님들이 참여하고
체험관 관람은 7월 9일 금요일부터 7월 11일 일요일까지 일반인에게 오픈됩니다.
관람료는 없으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이번 행사는 큰 규모의 전시는 아니고, 위 두 가지 제품 외에 미니어쳐 Hyper Stage까지
총 3개의 제품을 전시하는 작은 규모의 전시입니다.
주말에 소풍 겸 경복궁도 구경하시고 잠시 들러서 디지털 문화재 복원 및
보존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체험관 관람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