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지우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려요. 그동안 함께 공유하지 못했던 독일 방문기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독일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의 집결지이자 스페셜한 전시들이 모여있는 ZKM (Zentrum fϋr Kunst und Medientechnologie)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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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M은 오래전 탄약을 보관하던 무기공장을 개조하여 미디어 아트의 주요한 센터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 뿐만 아니라 현대미술관, 미디어뮤지엄, 미디어도서관 및 극장, 음악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물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이곳은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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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M theater로 독일 필름에서 부터 시작해서 유명 할리우드 영화까지 상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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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acoustic program 중 콘서트 소리에 맞춰 빛나고 있는 LED 연주. 예술과 문화 그리고 기술을 넘나드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ZKM은 일주일에 한번씩 음악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 남서부 칼스루헤라는 작은 시골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ZKM행 전차가 다닐 정도로 마을에서도 꽤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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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작은마을 칼스루헤의 전차)

전차를 타고 ZKM으로 향하던 길, 내리던 비도 때마침 멈추어 주었고 한결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느덧 ZKM 앞까지 와있었습니다. 거의 이번 독일 방문은 ZKM방문이었다고 할 정도로 이 곳은 이번 방문기에 가장 큰 목적지였습니다. 자. 이제 맛있게 먹어볼까요? Food For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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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M입구. 입구 위에 동그란 두 눈이 귀엽습니다 >_<)

척척 걸어들어갔던 ZKM.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었던 인터랙티브 LED설치물과 매표소 그리고 식당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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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이는 데스크는 매표소이고 그 뒤로 보이는 곳이 shop. 그리고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은 식당. 매표소 위에는 커다란 LED 전광판이 보입니다)

처음 언급한 대로 이곳은 미디어 아트 전시 뿐만 아니라 책, 비디오, 오디오를 대여할 수 있는 도서관, comtemporay 컴퓨터 음악을 연구하며 음악 공연을 준비하는 music & acoustic 프로그램, 학교, 영화관 등 다양한 기능들을 하는 장소가 모인 복합문화전시관으로 그 모습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둘러 티켓을 끊고 media museum으로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media museum은 모든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가 보려는 '파노라마 스크린 (360도 서클형 디스플레이)'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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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M의 젊고 크레이티브한 생각을 담은 것 같았던 알록달록한 티켓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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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약속한대로 저희는 파노라마 랩을 먼저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열심히 사진찍고 있는 정인씨 :) )

360도로 둘러진 방 가운데에는 디바이스가 보였고 이미지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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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Browsing)

파노라마 랩안에 있던 작품이름은 <CloudBrowsing> 구글서치를 사용하여 관람자가 가운데 설치되어있는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이미지에 포지셔닝하면 해당 이미지가 선택되고 이미지를 선택하면 해당 이미지의 이름으로 위키피디아와 연동해주며 관련 이미지를 360도로 보여주었습니다.
또 밖으로 나가보니 리서치때만 보았던 공중에 떠있는 파노라마 스크린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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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있던 이 파노라마 스크린은 관람자가 가운데 설치되어있는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영상의 콘트라스트, 붉기 등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로, 세로 편집. 영상 스크린 컨텐츠를 좌우로 회전할 수 있었습니다. 360도 3D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사용했고 프로젝터는 4개가 보이더라구요 이만하면 직업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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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있는 파노라마 스크린. 흠 그나저나 저희들은 저기서 뭐하고 있었던 걸까요 '_')

파노라마 스크린을 소개하는 중에 한가지 더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역시 3D는 대세! 파노라마 3D 스크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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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편광 안경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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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ery shaw, Dennis del favero, matthew mcginity, ardrian hardjono, volker kuchelmeister 2004)

가운데 있는 디바이스를 들고 마우스 포인터를 사용하여 해당 영상 썸네일들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 썸네일이 선택되면 해당 영상이 커지면서 영상이 플레이되었습니다. 이때 놀라웠던건 관람객이 선택한 영상과 관련된 이미지가 정렬되었어요. 영상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같은 대사만 반복할 뿐이었지만;

오늘은 ZKM의 '파노라마 스크린' 작품만 소개해드렸습니다. ZKM은 전체를 모두 꼼꼼히 관람하기엔 하루라는 시간도 벅찰만큼 많은 작품들이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 또한 1편 2편으로 나누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자. 조만간 ZKM 2편에서 보다 다양한 체험 전시 사례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August 23rd, 2010 23:54 August 23rd, 2010 23:54



안녕하세요. 얼마전 모 런칭쇼와 관련한 홀로그래픽 영상 컨텐츠 촬영 현장을 보여드렸는데요
촬영 스태프만 공개하고 무대는 보이지 않아 섭섭하셨죠?
그래서 지난 1월 광화문아트홀에서 개막했던 디지로그 사물놀이, 첫 홀로그래픽 영상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홀로그래픽 영상 촬영에 대한 노하우가 전무하고 국내에는 전문가 조차 없는 상황이라
고가의 카메라 등 장비 조사에서부터 촬영 감독님(해운대 김영호 촬영감독님)을 섭외하고
UX스튜디오에서 참고 자료를 보며 조명 등 '진짜'처럼 보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며
촬영을 진행하는 등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과정 끝에 탄생했던 4D 디지로그 사물놀이와 유네스코 4D 디지로그 아트 공연,





홀로그래픽 영상 실사 촬영만 놓고 보자면 아직 미숙한 부분도 있지만 거듭되는 프로젝트 속에서
곧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을 따라 잡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August 19th, 2010 11:25 August 19th, 2010 11:25

안녕하세요 TM2의 박진이 입니다. 전시관 탐방 이틀째를 맞이 했어요!
오전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테리어 건축 박람회에 부푼기대를 가득 안고, 코엑스에 도착하였으나, 생각보다 너무 이상야릇한 박람회 내용에 넋을 잃고 갈곳을 잃은 저희는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복합문화 공간 '크링' 에 다녀 오기로 계획을 수정하였습니다.

금호건설이 지은 ‘크링(kring)'은 네덜란드어로 ’원(circle)‘을 뜻하는 ’크링‘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그래서 건물 전체에 사용된 디자인 언어는 ’원‘이며 실제로 실내 곳곳은 '원'을 이용해 디자인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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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시원하게 탁트인 공간이 먼저 보이는데요. 이곳에는 기획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입구 오른편에 '크링 시네마'에서 영화관람을 할 수 있는데, 관람료는 5000원 이며,작고 아담한 극장이 조용한 영화를 감상하기에 딱! 좋은 곳이였습니다.
우리도 추후전시에는 요런 작은 상영관을 만들어 디스트릭트의 작업물을 상영해도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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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에는 '커피 명가' 라는 커피숍이 있어서 커피를 주문하고 커피가격을 자기가 내고싶은 만큼 정해서(한잔당 최소 2000원)원하는 곳에 바로 후원하는 형식인데요. 맛있는 커피도 먹고 후원도 함께하니 즐거운 소비였습니다.
이런 후원 시스템은 참 괜찮다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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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들고 함께온 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체 적으로 화이드와 우드, 곡선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LED 조명으로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었는데요. 사람이 올라갈때 화살표가 따라 올라가는듯 해서 '오~섬세한 인터랙션!' 이라고 놀라고 있었는데, 그냥 무한 반복 인걸 알고 살짝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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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정원도 아름답게 꾸며져있다는 얘기에 부푼기대를 안고 올라갔으나 굳게 문이 닫혀있어서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네요. 여기저기 참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었답니다.

별도의 관람비는 없고 영화관람하실 때만 관람료가 필요하니 밥 든든히 드시고 딱히 갈곳이 생각나지 않을 때
데이트 장소로도 굿!  이번 편 역시 사진 몇 장 더 올리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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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th, 2010 15:32 August 16th, 2010 15:32
과천과학관 에서 열리고 있는 테오얀센전도 함께 둘러 보고왔습니다.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키네틱 아티스트 테오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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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동그란 무대위에 작품이 전시되어있고 벽면의 LCD를 통해 테오얀센의 작업모습과 전시 준비 모습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관람중인 사람들이 보이네요. 하얗고 깨끗하게 마감된 벽면을 보니 영상을 벽면에 투사하고 싶은 강한 욕구가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디스트릭트 병' 을 앓고 있는듯 합니다.

작품도 작품이지만. 조그마한 전시장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꾸며놓았는가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요 부분을 중점으로 다루겠습니다. 작품은 시간 내서 한번 둘러보세요.
도슨트 언니가 예뻐서 남선임님이 참 좋아하셨더라는....

전체 적으로 어두운 배경에 작품에만 조명을 써서 분위기를 잘 살 리고있었는데요. 화이트 천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분위기를 더욱 몽글몽글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그림자 효과가 참 좋아서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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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조명도 유기적인 화이트 천으로 한번 가려서 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있었는데요. 독특한 해양생물인 작품들과 노랗고 부드러운 조명이 몽환적 느낌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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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뒤로 흐르는 구름 보이시죠? 뒷면은 벽이 아니라 텐션있는 화이트천을 천장 부터 고정해서 늘어뜨린 것인데요.스크린으로 쓰기도 좋고 부드러운 느낌도 좋고. 다음 전시에는 꼭 참고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시장 모습 몇가지 올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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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th, 2010 13:44 August 16th, 20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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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TM2의 박진이 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목요일. 추후에 있을 전시에 도움을 받고자 남성규 선임님과 함께 과천과학관으로 향하였습니다.
어릴때 이곳에 못 와서 20년을 앞서가지 못했으나, 오늘 와보았으니 ...퉁??

방학기간이여서 인지, 부모님 손을 잡고 구경온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동그랗게 눈을 떠가며 "아빠 이건 모야?"
라고 물어보는 아이들 앞에서 한없이 당당해지는 부모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터치 스크린으로 우리나라 지도를 확대 해보는 기기 인데요. 가족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서피스로 만들면 더 멋질것이라는 생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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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선에 들어가 포를 쏴보고, 각 층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든 시뮬레이션 화면입니다.
과학관이라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문제는 작동이 잘 되지 않는 것들이 많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는 것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금방 흥미를 잃고 사라지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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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있는 화면을 보며 우주의 역사에 대해 공부중인 아이들. 이거 누워보려면.. 줄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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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과정을 보여주는 홀로그램 기기.. 어디서 많이 보았던 보습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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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사장님이 되어 비서와 홀로그램 통화를 해보는 장치 입니다.과학관 이여서 그런지, 홀로그램 기기, 터치 스크린, 크로마키 장비 까지 골고루 갖춰져있었는데,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고 뛰어다니는 것에 더 흥미를 보였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보기만해야하는 기기는 0.1초 만에 안녕하는 차가운 아이들.....아이들 손님이 많은 전시에는
체험형 전시가 아니면 답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탐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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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뒤로 동그랗게 예쁜 구형건물이 천체관인데요. 이 곳은 정해진 시간마다 2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별자리에서 부터 우주인의 생활모습까지 보여주는 돔형 스크린 극장입니다.일단 들어가시면 의자를 최대한 뒤로해서 천장에 뿌려지는 영상을 감상하시면 되는데요, 20년 젊어져서 그런지 상당히 재미있게 몰입해서 봤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극장내 촬영은 금지라 민망함만 안고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되실때 한번씩 구경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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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th, 2010 10:58 August 16th, 2010 10:58

최근 모 런칭쇼를 앞두고 홀로그래픽 영상 컨텐츠 촬영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현장인 만큼 여러분들에게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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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준비 기간을 합쳐 지난주 금, 토 양일간 남양주의 스튜디오를 빌려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은 촬영 전, 미리 촬영 시나리오와 무대 장치 등을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촬영을 맡으신 분은 멀리 미국에서
날아오신 촬영 감독 Bruce Finn 입니다.(imdb도 살짝 뒤져봤는데 꽤 많은 작품을 찍으신 베테랑 감독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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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래픽 영상 촬영은 카메라부터 모든 것이 특수하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특히 사전 준비가 철저해야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촬영 내용을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점검을 하고 모든 내용을 숙지한 후에 실제 촬영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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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등 장비 점검도 확실히 해야겠죠?
이렇게 촬영 전날 촬영 감독님과 스튜디오 관계자, 기타 촬영에 필요한 기자재 등을
다루시는 분들, 그리고 시나리오 등 전체 감독을 맡은 저희 디스트릭트 팀이 미리 체크를 하고 실제 촬영은 다음날 오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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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촬영 현장에 와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인물(또는 사물) 3차원 적인 입체감을위해서는 배경이 어두워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사물(사람) 같이 보이는 조명도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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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모습의 저 카메라가 바로 홀로그래픽 영상 컨텐츠 촬영용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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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촬영이 시작되고.. 모두들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 모니터와 무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촬영된 것이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에 투사되어 실제 살아 있는 것 같은 홀로그래픽 영상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이번이 디스트릭트의 두번째 홀로그래픽 영상 촬영이었는데요, 국내에는 촬영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회사가
없어서 처음 디지로그 사물놀이 촬영시에는 여러 모로 고생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두번째 촬영 분은 상용 프로젝트로, 쇼가 끝난 후에 여러분들께 공개하겠습니다.^^

August 12th, 2010 23:30 August 12th, 2010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