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al Cloud - 상암CGV

August 23rd, 20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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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유니버셜 클라우드 KPI(Key Performance Indicator)가 끝났습니다.
챌린저 아르바이트생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 사진은 KPI 조사원이었던 챌린저 정재열씨가 찍으신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사진이 멋져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ugust 23rd, 2010 11:50 August 23rd, 2010 11:50
아래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결과 보고서
(문화체육관광부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발행)에
실린 조안 토필리스의 글입니다. 디스트릭트가 참여한 4D 디지로그 아트
공연에 이렇게 감명받은 분들이 있다는 것이 한국인으로서, 디스트릭트
직원으로서 자랑스럽네요^^


4D Digilog Art Performance 메이킹 영상



Filling my Soul with Seoul
나의 영혼을 서울로 채우다

조안 토필리스 Joanne Tawfilis


이번 세계대회 참가 이후 개인적으로 폐암선고를 받았지만 서울에서 보낸 시간이 오히려 나에게 치료제가 되어줄 정도이다. 내 영혼을 살려주는 서울.. 이제 그 기록을 한 자 한 자 적어 나가고자 한다.

우선 내가 유네스코 세계대회에 참여한 주요 목적인 컨퍼런스 전에 이루어지는 '청년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고 그들의 역사적 경험을 창조'하는 엄청난 기획인 청년 포럼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그 외에 대해서는 솔직히 큰 기대를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개회식에서 '디지로그' 공연을 감사하면서 나의 마음과 정신, 그리고 몸이 사로잡히는 느낌을 받았다. 전 문화부 장관 이어령 위원장님과 디스트릭트는 3D가 아닌 4D이기에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 공연을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홀로그램과 뛰어난 음악, 문화적인 아름다움 그리고 전 세계적인 메세지 전달이 확연한 마술과 같은 공연이었다. 감탄에 찬 나의 심장은 급하게 뛰었고 10년전 나의 꿈이었던 '뮤라미드 프로젝트'가 떠올랐다. 공연 중 사람의 형상이 허공에 떠오르고 아이들이 흘리는 눈물은 쓰러진 나무를 다시 살려 꽃을 피웠다. 또 객석을 향해 꽃잎이 날아오를 때는 향기를 느끼 수 있었다.

한국 무용수들의 몸짓과 전통 북을 연주하는 사람들을 보는 순간, 서울(Seoul)은 나의 영혼(Soul)을 움직였다. 홀로그램은 너무도 선명하고 완벽하여 나의 숨을 멎게 했다. 나의 모든 감각과 신경들은 북소리에 이끌렸고 눈을 감음과 동시에 클레오파트라, 투트왕, 그리고 람세스가 나의 상상속에서 스쳐갔으며 그림을 그리는 수 천명의 아이들, 페인트를 객석에 던지는(물론 4D로!)  모습을 상상했다. 무대가 잔잔한 음악과 그래픽으로 전환되고 나서야 나는 눈을 뜨고 나의 짧은 상상 여행에서 돌아 올 수 있었다. 아마도 객석에서 멀티미디어 공연을 본 사람들은 모두 나처럼 짧은 여행을 했으리라 생각된다. 이 공연은 단순한 감탄사로 설명할 수 없다. 이 공연은 객석과의 상호작용이 황홀했고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며 영혼(Seoul)을 울리는 마술과 같은 경험이었다.

그리고 공식대회 시작 전에 열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의 너무도 중요한 경험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나는 기조 발제자 중 한 명으로 예술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개개인 혹은 그룹별로 발표하는 특별한 국제 유스포럼에 참가했다. 나와 함께 기조발제자를 맡은 이강숙 초대 한예종 총장의 강연은 경험을 나누는 것을 넘어 무한한 영혼까지 나누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학생들의 생생한 표정, 움직임, 목소리, 예술 작품이 기억에 남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동지애와 상대방을 향한 열린 마음, 복도에서의 웃음 소리와 우정에서 나온 뜨거운 감정과 열정이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서 오는 기쁨, 쾌활함과 환희는 청년세대가 올바른 길을 향해서 전진하고 있다는 나의 직감에 확신을 주었다. 이 젊은 세대는 그야말로 경이롭다. 그들은 10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능력과 실력을 지녔고 이와 더불어 모두들 창의적인 영혼으로 열광적으로 참여했다. '할 말'과 '보여줄 것'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한 유스포럼의 폐회식은 나의 기대가 맞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그들의 발표와 멀티미디어 공연은 매우 정교했고 오히려 전문가들이 워크샵 발표보다도 뛰어났으며 특히 현대무용은 최고의 무대에서 볼 수 있는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나는 개회식 이후 이번 공연의 총감독인 이어령 위원장님을 만났다. 마치 '간디'와 미팅을 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 실감이 나지 않았다. 우리 프로젝트에 대한 이어령 위원장님의 즉각적인 이해와 지원 요청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나의 영혼은 또 한번 감명을 받았다. 회의 후 나는 신뢰를 얻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의 '아트 마일즈 프로젝트와 이집트'에서의 작업에 대한 이어령 위원장님의 설명은 나를 황홀하게까지 했다. 나는 그동안 귀가 닫힌 사람들, 무관심한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애써왔는데 지금 이곳에서 만나고 있는 이 분은 이미 유네스코 차원을 넘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 예술, 메세지, 이집트 프로젝트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었다. 이어령 위원장님은 문화예술교육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접목하라고 말씀해주셨다.

비록 한국 출국 전에 병원에서 선고를 받았지만 이집트로 계속 이어질 나의 프로젝트 생각에 내 가슴은 뜨거운 열정으로 불타올랐다. 편하지는 않았지만 내 속에 있는 불청객에 대해서는 본국으로 돌아갈때까지 미뤄두기로 했다. 이후 나는 미지센터와 NGO의 협력관계를 축하하는 10주년 행사에 참석하였다. 여기에서 나는 텐트 속에서 진행된 '살아있는 도서관'에서 관객으로 Art Miles에 대한 이야기와 질문을 받았다. 이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지만 무엇보다도 학생, 자원봉사자,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벽과 신발에 물감을 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미지가 늘 놀라운 성과를 보이듯 이들 또한 놀라운 작품을 선보였다. 나는 만족감에 아픔마저 잊을 수 있었다.

본 대회는 나에게 매우 의미있는 여행이었고 앞으로 폐암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다. 이제 내가 겪어야 하는 것을을 잘 견디도록 하는 것은 나의 영혼일 것이고 내 영혼의 힘과 에너지가 뮤라미드를 이끌 것이다. 또한 이어령 위원장님의 따뜻함과 열정, 그리고 에너지가 뮤라미드를 문화예술교육, 그리고 엔터테인먼트로 이집트인과 세계인의 영혼(Seoul)에 비추게 할 것이다.    

사랑을 담아서

Joanne Tawfilis
Co-Founder Art Miles Mural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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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토필리스 (Joanne Tawfilis)
국제 사회에서 환경, 여성 등의 주제를 담은 설치 미술 캠페인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고, 아트 마일즈 뮤랄
프로젝트와 아트 마일즈 희망의 운동화 프로그램의 공동 설립자로 UN, UNEP 등과 작업을 해온 예술가이자
대중연설가이다.

Art Miles Mural Project는 비영리 단체로서 UNESCO'The Decade for the Culture and Peace’
(문화와 평화를 위한 10주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동화에 세계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그려 해외 빈곤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운동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현재 희망의 운동화는 iEARN (International Education and Research Network),
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 (WFUNA)과 함께 “Our Footprints, Our Future”(OF2)
에 협력하고 있다. 전세계 4백만 어린이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OF2는 탄소 발자국의 감소를 통해
환경에 대한 잘못된 의식을 바꾸도록 노력하고있다. 미국의 Steve&Berry stores, Starbury footwear,
Stephen Marbury
와 함께 희망의 운동화는 1000켤레의 운동화를 2007년 6월 5일 UN 방문 센터 앞에서
전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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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rt Miles 벽화 프로젝트(AMMP, Art Miles Mural Project)' 또한 인류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유네스코 NGO 프로젝트이다. 인류의 화합을 위해 환경, 스포츠, 평화, 아동, 다문화, 음악,
장로(長老), 영웅, 여성, 원주민, 동화, 유명인 등 12개의 주제로 대형벽화를 그려 전시하게된다. 2000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125개국,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0년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에
총 5280개의 벽화를 모아 이집트에서 3개의 피라미드 옆에 피라미드 모양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각 작품들을
한 줄로 이었을 때 길이는 약 12마일 (약19.3km)로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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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3th, 2010 00:12 August 13th, 2010 00:12
안녕하세요.
유니버셜 클라우드 챌린저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는데요,
오늘 행사 마지막 날이라 사진을 좀 찍어 보았습니다.
첫날보다 마지막 날에 가장 많은 분들이 오셔서 2시와 2시 30분, 두 타임으로
나누어서 진행했답니다.
일찍 오셔서 미리 보고 계신 분도 있었고, 지난 6월 행사때 오셨던 분들도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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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특히나 아이들이 많았던 상암CGV. 아이들때문에 체험하는데 기다리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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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영화표이다보니 커플들이 방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념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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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번에 나누어서 하다보니 그때마다 약간 진행 방식을 바꾸어 보았는데요, 챌린저 분들에겐 아무래도 먼저 설명을 드리고 체험 후 질문을 받는 오늘의 방식이 좋았던 것 같네요. 저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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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체험 후에는 질문을 받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적극적인 챌린저 분들의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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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CGV 영화 관람권 증정 시간. 영화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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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클라우드 반응이 좋아 다른 CGV로 확대 설치될 계획입니다. 몇 달 뒤에는 다른 CGV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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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적어주신 소중한 의견은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될 유니버셜 클라우드에 반영 될 예정입니다.(오늘 적어주신 의견 외에도 모든 의견을 취합하여 R&D 팀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July 28th, 2010 23:04 July 28th, 2010 23:04
안녕하세요.
디스트릭트의 유니버셜 프레임이 홍대에 새로 오픈한 NIKE WOWSAN107 스토어에 설치되어
오픈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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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인 와우산 107번지에 위치했다하여 NIKE WOWSAN107이라는 쿨~한 이름을 얻은 이 매장은
그래픽 티셔트 등을 판매하는 매장과 유니버셜 프레임을 경험할 수 있는 라운지,
이렇게 두 개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삼거리포차 맞은 편에 위치한 라운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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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막 시작되어 사람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대부분 취재진과 관계자들, 모델 및 연예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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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 앞에 비닐하우스를 세워 파티장소를 만들었습니다. 이날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가 그치기도 했는데
이 비닐하우스가 야외 느낌도 주면서 비도 피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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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WOWSAN107 스토어의 모습입니다. 쫌 멋있죠? 여기에는 유니버셜 프레임이 없습니다. ㅎㅎ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셔츠 및 운동화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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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초대형 게스트! 박지성 등장! 홍대 방문이 처음이라는 박지성씨, 절친 에브라와 함께 등장해서
수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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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등 주요 게스트들이 파티장소인 매장 앞의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라운지로 이동하여
유니버셜 프레임을 구경하는 순서로 진행하더군요. NIKE WOWSAN107 라운지에 설치된
유니버셜 프레임의 모습입니다.
출력한 사진을 끼워서 가져갈 수 있는 미니 앨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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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프레임을 구경하고 있는 박지성씨. 핸드폰과 이메일로도 전송이 된다고 하니 깜짝 놀라시며
에브라를 불러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더 놀다 가고 싶은 모습이 역력했으나 포즈를 요구하는 사진기자들과 빨리 나가자는 매니저(?) 분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시며 재빨리 라운지를 빠져나가셔서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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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을 만져보는 에브라입니다.
가장 먼저 들어 왔던 박지성+에브라에 뒤이어 제국의 아이들, 이영은씨, 박한별씨 등이 다녀가셨는데요,
그 사진은 아래 유니버셜 프레임 개발 담당이신 오일석 책임님께서 포스팅해주셨습니다!


July 23rd, 2010 20:07 July 23rd, 20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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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씨 연출, 송일국씨 출연의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 기념 연극
'나는 너다' 리허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애국주의, 민족주의 등등을 내세우는 약간은 고리타분한 내용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안중근 의사의 활약을 보여주기 보다는 비범했던 안중근의 평범한(?) 아들이 겪었던 고통 등
안중근을 둘러 싼 가족들의 아픔을 잘 표현한 연극인 것 같습니다.
송일국씨가 안중근과 아들 1인 2역을 맡았구요, 그 밖에 연극계에서 굵직한 배우들이 다수 출연합니다.



제가 왜 이 연극 리허설에 다녀왔냐면, 바로 디스트릭트가 이 연극의 영상을 담당했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쏘기 위한 스크린 장치 외에 모든 무대장치는 영상으로 대체한 연극으로,
작년 희망고 패션쇼 처럼 Hyper Facade를 이용하여, 뒷편의 하얀 스크린이 사막이 되었다가
하얼빈 역이 되었다가 또는 재판장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물리적인 제약이 없기 때문에 시공간 표현이 확장되는 장점이 있는데요, 반면에 무대 효과인 연기나
조명 등 때문에 영상이 잘 안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무대 구성이나 연출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프레스 리허설 전이라 연극이 공개 된 적이 없는데, 챌린저 여러분들에게 최초로 현장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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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에 따라 조금씩 모양이 바뀌는 뒷편 스크린에 디스트릭트의 영상이 투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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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은 아니지만 약간의 음악적 요소나 춤도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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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중인 배우들과 연기를 지도하고 계신 윤석화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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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뿐만 아니라 이렇게 영상을 투사하여 다양한 효과를 연출하였습니다.




















리허설 현장에서 총 연출을 맡으신 윤석화 선생님의 무대 밖에서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너무 잘생긴) 모습의 송일국씨도 인상적이었던 연극 '나는 너다'는
오는 7월 27일부터 국립극장 KB 하늘극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스트릭트가 참여해서가 아니라, 연극이나 공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July 21st, 2010 00:41 July 21st, 2010 00:41
상암 CGV에 드디어 유니버셜 클라우드가 정식 오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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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고 플랫폼이자 혁신적인 UX제품인 유니버셜 클라우드는 반응에 따라 다른 CGV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Multi Touch Wall 형태에만 머무르지 않고, MS Surface 또는 핸드폰과의 연동 등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챌린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오픈 기념 행사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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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st, 2010 00:31 July 21st, 2010 00:31
20일 정식 오픈을 앞 둔 유니버셜 클라우드가 있는 상암CGV에 다녀왔어요~
아직 테스트 중이지만, 사디 갤러리에서 실제현장으로 옮겨진 유니버셜 클라우드는 훨씬 굉장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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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는 각 각 다른 효과를 가진 펀 오브젝트들과 사진이 모여있구요.
멀티터치로 일어나는 재미있는 효과를 직접 오셔서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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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다음주 화요일에 정식 오픈하는 유니버셜 클라우드 많이 기대해주세요 !
July 16th, 2010 18:10 July 16th, 2010 18:10
7월 15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있었던 창조학교 1기 출범식 행사장 입구에서
디지로그 방명록과 명함, 유니버셜 프레임을 시연하였습니다.

경기창조학교는 고정관념과 낡은 생각들을 지우고, 창조적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멘터링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는 디지로그 미래형 실험학교로,
디스트릭트의 최은석 대표님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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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 설치 및 테스트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유니버셜 프레임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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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학교 명예교장으로 계신 이어령 선생님과 방문 손님들의 유니버셜 프레임 작동 모습입니다.
 
July 16th, 2010 10:08 July 16th, 2010 10:08
약 열흘간 진행되었던 사디 갤러리에서 테스트를 마치고,
드디어 상암CGV에 유니버셜 클라우드가 설치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챌린저 여러분들을 위해 그 공사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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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CGV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널찍한 홀입니다.
골드클래스 오른편에 보이는 자리가 바로 유니버셜 클라우드의 설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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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널찍한 벽면입니다. 가운데 홀은 천정이 높고 밝은데 반해 벽쪽은 약간 어두워서
빔프로젝트를 이용하는 유니버셜 클라우드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저 넓은 벽면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 할지 기대가 되네요.^^



사실 하얀 벽면은 가림막이라 안쪽에서는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하얀색 가림막 뒷편은 여러가지 도구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는데요,
깔끔하게 오픈 된 모습을 보는 것 보다 이렇게 어지럽고 먼지 풀풀 날리는
공사 현장은 왠지모르게 늘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혹시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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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클라우드를 담당하고 계신 은혜선임 등 클라우드 팀이
뭔가를 의논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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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네모난 구멍은 멀티터치 스크린이 설치될 곳이구요,
오른쪽 구멍은 카메라가 들어설 곳입니다.
카메라 구멍이 다소 높아, 키가 작은 분들은 머리 꼭대기만 찍힐까
약간 걱정되기도 했지만 우리 클라우드 팀이 그런 것을 간과했을리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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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인터넷 설비 등을 설치해주시는 아저씨분들입니다.
낮 동안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연중 무휴인 극장의 특성 상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공사는 한밤중에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아저씨들과 같이 해야하는 일도 있어서 마지막 날엔 유니버셜 클라우드의
하드웨어 설치팀이 같이 밤을 샜답니다.
 

6월 4일 챌린저 쇼케이스 이후로 별다른 모임이 없었는데요,
이번 유니버셜 클라우드 오픈 기념으로 챌린저 행사를 가질까 합니다.
유니버셜 클라우드의 정식 오픈일은 예정보다 하루 늦어진 7월 20일이구요,
그 전에 자세한 내용 공지 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공지 약간 촉박하게 하는 것 아시죠? ㅎㅎ블로그 지켜봐주세요~)

July 13th, 2010 11:07 July 13th, 20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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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박물관 별관에서 있었던 4D technology Showcase
지난 목요일에 오픈하여 11일, 일요일에 종료되었습니다.
주말내내 많은분들이 오셔서 몸짓으로 직접 움직이고 참여 하시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셨답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의 4D전시로 3D 홀로그램 영상 무대인 Hyper Stage Miniature와

더 작은 크기의 제품광고용으로 사용 가능한 Hyper Stick,

180도 서클타입의인터렉티브 파노라마 3D 입체영상의 Hyper Circle, 가상의 악기들을
선택하여 연주하는 인터랙티브 증강현실 Hyper Maskd를 선보였습니다.

 
Hyper Stage Miniature
디지로그 아트 퍼포먼스 미니어쳐 쇼케이스 2010 유네스코 세계 예술교육대회
개막공연 18m무대로 구현되었던 디지로그 아트 퍼포먼스 미니어쳐 쇼케이스,
 2010 유네스코 세계 예술교육대회 실제공연을 미니어처로 재구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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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Stick
하이퍼 스테이지 미니어쳐보다 더 작은 크기의 하이퍼 스틱입니다.
스크린 뒤에 실제 사물 - 인형과 산 등 - 을 설치하고 영상 - 나무, 달 등 - 을 틀어 영상과 살제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광고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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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Circle
구름위의 산보(散步)
구름위에서의 산보는 자연의 공간을 180도 파노라마 3D 입체영상으로 재현하고
걷고, 뛰고, 점프 등 자연스러운 몸동작으로 영상을 제어하는 body gesture sensing을 통해
더욱 몰입도를 높여주는 가상체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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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안경을 찍으니 입체로 보이네요! 3D를 구현하는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것은 다음에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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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걸어가면 영상도 움직입니다. 마치 실제 공간을 걷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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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Mask
한국의 사계(四季)와 사물놀이
한국의 아름다운 가상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별도의 기기없이 장구, 북, 징, 꽹과리를
연주하는 동작만으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겹쳐주는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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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분들이 여기서 허공에 몸짓을 하며 즐거워 하셨는데요,
윗 분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북이며 장구 연주를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디지털 문화재 복원 및 보존, 활용 등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이번 전시는 작은 규모였지만,
저희가 열심히 R&D 작업을 한 결과물들을 직접 사용자들과 함께 하며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사실 모든 R&D가 확실한 결과를 예상하고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서, 실제 R&D 제품을 공개했을때 생각했던 것,
또는 생각치 못했던 길로 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4가지 제품들 또한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서 갑자기 벗어나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도 있고,
조금씩 천천히 발전한 것도 있고, 또 지금 공개된 것에서 더욱 발전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제품도 있을
수 있겠지요.
4가지 제품의 R&D 과정을 (옆에서나마) 지켜봐온 저로서는 '아니, 저렇게 멋지게 변신하다니!'하는 약간의 놀라움과 뿌듯함에 덧붙여 앞으로 더욱 발전할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여기에 챌린저 여러분들이 한 몫을 할 날도 살짝 기대해 봅니다.^^


July 12th, 2010 13:14 July 12th, 2010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