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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유니버셜 네트워크에서 인턴 사원을 모집합니다.

 

유니버셜 네트워크 챌린저 활동만으로는 열정을 발산하기에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국내에 없었던 새로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유니버셜 네트워크를 직접 만들어가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유니버셜 네트워크 인턴 사원 모집에 도전해보세요.

디스트릭트에서는 8월 말부터 3개월 동안 유니버셜 네트워크 관리를 도와줄 인턴 사원을 모집합니다.

자료 리서치와 블로그 업로드 및 기타 유니버셜 네트워크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인턴 사원은 챌린저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길 두려워하지 않는 챌린저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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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2010.08.12 ~ 2010.08.20

모집인원  1

지원자격  휴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그래픽 툴(포토샵/일러스트)에 익숙한 챌린저

제출서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채용절차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채용방법  un@dstrict.com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제출.
           
서류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

문의       un@dstri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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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th, 2010 14:45 August 11th, 2010 14:45

안녕하세요.
Experience Design 1의 박지우입니다.
2개월 전부터 해외복합문화관 리서치 때문에 인터넷으로만 찾아봤었는데 드디어 두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몇 자 적어 봅니다.

무더운 여름. 행운처럼 날아 온 출장 티켓.
출장의 미션은 해외의 우수한 전시관을 방문하여 전시 디자인의 방향과 전시를 준비하는 데 고려해야하는 실질적인 자료들을 찾기 위했던 것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서둘러 짐을 싸고 지도 한장과 책한권을들고 독일을 방문했습니다.

첫날 방문한 곳은 독일의 가장 큰 자연사 박물관이었습니다. 이곳은 런전, 파리, 워싱턴, 뉴욕의 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세계 5대 자연사 박물관에 속하며 매년 50만명이 다녀간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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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박물관을 찾은건 ART + COM에서 자신있게 선보인 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는 쥬라스콥 (jurascrope)가  있기 때문이었는데 역시 들어가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쥬라스콥을 보기 위해 줄을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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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희가 보았던 쥬라스콥은 증강현실이라기 보단  망원경으로 홀에 전시되어 있는 뼈만 있는 공룡을 선택하여 보면 망원경을 통해 공룡의 내장기관, 근육, 피부 등이 나타나면서 공룡이 실제 모습으로 살아움직이고 그당시 서식 환경에서 공룡이 살았던 시절의 모습을 망원경 속에서 재현해 주는 디지털 영상 재현 장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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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번 망원경을 보기시작하면 줄을 길게 서기 때문에 기다리기 힘든 아이들은 옆에 있는 커다란 화면 옆에있는 나침반을 돌리면서 공룡을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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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터치스크린이 TV, 모니터, 휴대폰 등 모든 가전 제품에 이르기까지 봇물처럼 쏟아졌는데 박물관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전시물 곳곳마다 설명하는 터치형 디스플레이가 있었는데 밑줄이 쳐 있는 단어을 선택하면 해당 단어에 대한 영상이 보였습니다. 단순히 설명만 줄줄이 있지 않고 관람자가 직접 원하는 정보를 선택해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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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일방적으로 작품만을 보게하는 것이 아닌 보다 많은 정보를 관람자가 직접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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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을 둘러보는 데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누워있더라구요. ^^; 가만히 살펴보니 천장에 달린 스크린을 보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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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태양계 전시실에는 행성의 생성과 운석의 탄생을 천장에 있는 둥근 스크린에서 보여주었습니다. 보이는 숫자는 영상이 다시 시작하기까지 1분 34초가 남았다는 표시입니다)

누워있는 사람들이 좀처럼 일어나질 않아서 저희들은 누워보지도 못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했습니다. 장소를 이동하는 중에 정말 실제처럼 박제해 둔 동물들도 보았구요, 그 앞에서 몇번 사진을 찍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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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제 같은 박제들...가만히 보고있으면 정말 움직일 것 같았어요)

박물관을 둘러보는 동안 골전도 스피커도 체험해보았습니다. 사용방법은 두 손을 귀에대고 팔꿈치를 바닥에 있는 동그라미에 대면 해당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생소한 장치였지만 독일 박물관 및 전시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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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스피커 가운데에 있던 픽토그램, 후후. 뭉크의 절규가 생각나는건 저만 인가요? ^^;;;)

베를린의 자연사박물관을 보면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August 10th, 2010 16:47 August 10th, 2010 16:47

서극 감독 방문

August 10th, 2010 16:30
지난 7월 26일에는 동방불패, 천녀유혼, 더블팀 등 영화 각본 및 감독, 제작자로 활약하시는 서극 감독님이
UX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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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극감독님의 일행분. 유니버셜 프레임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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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신기해하며 보고 계신데 서극감독님은 카메라를 의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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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가 날카로운 서극 감독님


디스트릭트는 아트와 테크놀러지의 융합을 모토로 다방면의 사람들과 협업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유명인들의 방문이 이어져 조만간 서극 감독님과 같은 정말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유명한 영화 감독이나 예술가와 함께 일할 날도 올 것 같습니다^^

August 10th, 2010 16:30 August 10th, 2010 16:30

KBS 상상대결 촬영

August 10th, 2010 15:54
지난주 토요일, UX스튜디오에서는 KBS 상상대결 촬영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방송장비와 스태프들, 그리고 물론 출연자인 서경석씨와 노홍철씨도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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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촬영을 위한 육중한 장비들과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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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설명을 듣고 있는 노홍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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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프레임 앞에서 포즈를 취한 서경석씨와 노홍철씨
























.

지난 8월 5일 방송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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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Motion 앞에서 수리수리 마수리 포즈를 취하신 노홍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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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ace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August 10th, 2010 15:54 August 10th, 2010 15:54

수단 방문기

August 6th, 2010 10:48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7월말부터 아프리카 수단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수단 방문기 겸 이메일 에세이를 멋지게 현지에서 보내려 3시간 차를 타고 인터넷 된다는데 갔는데도

죽었다 깨도 네트웍이 안잡히더라구요. (정말 창수, 경욱씨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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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렇게 생긴 데서 인터넷이란걸 기대했다니)


‘희망고’ 활동으로 망고 나무가 심어지는 아프리카 수단의 Tonji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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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망고 나무가 심어진 농장의 저녁이 정말 근사했습니다)



희망고 프로젝트는 작년에 제가 참가하는 모임에서 수단을 먼저 다녀오신 이광희 선생님께서

아프리카에 망고나무를 심어 보자는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신 게 시작입니다.

돌이켜 보면 사실 진지한 고민 없이 살짝 경험해보는 것 정도 괜찮겠다 정도 생각에서 
참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희망고 패션쇼에 우리의 Hyper Façade를 선보이는 등의 홍보효과를 기대 하는 것 정도로
바라 보았던게 사실이구요.

(덕분에 지금까지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뉴욕 출장가는 티파니 글로벌 런칭쇼 건도 그 덕이랍니다.)

거창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단어는 아직 귀에 잘 안 들어 오지만

UX Studio 등에서 회사 소개로 희망고 패션쇼를 보여 주면서

저희가 아프리카에 자선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라고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정말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할 할 자격이 있는가에 있는가에 대해서 불편함이 생기곤 했고

특히 디스트릭트를 창립하고 한국에 디스트릭트라는 회사가 존재해야 하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단지 우리가 일하는 게 무언가 프로젝트를 하고 월 얼마의 수입이 들어오는 정도의 의미를 넘어서기 위해

우리 Staff 한 명 당 근무 하는 기간 동안  소년소녀 가장 한 명씩 연결하여 그들의 점심 식사를 후원하는 것을 시작했었는데요,

이게 회사의 핵심 문화나 정책이 되지 못하고 그 의미가 잘 공유 되지도 않아 흐지부지 되었던게
못내 아쉬웠던 것이 겹쳐지면서

희망고 활동에 정말 의미를 담아서 단지 회사 홍보용이 아닌 핵심활동의 하나가 되거나 혹은 아예 그만 두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번 수단 행은 그 결정을 하기 위한 답사(?) 성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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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비행기로 이동해서 Tonji 근교에 내렸습니다, 위는 들판이 아니라 공항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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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여객기가 고장으로 위 Tonji 공항에 불시착하다 너무 공항 상태가 안좋아 위와 같이 파손되었다고 합니다 - -;; 게다가 돈이 없고 인력이 오기에 너무 오지여서 아직 잔해를 못 치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허허)



한번 가는데 3 / 3개국 경유 / 비행기 4, 차량 3회 로 이동해야 하는 어쩌면 한국에서 갈수 있는
가장 오지를 요즘같이 바쁠 때 열흘이나 비우면서 다녀온게 의아 할 수도 있고

솔직히 평소 자선 문화 활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런 공감대가 전혀 없던 디스트릭트에서

갑자기 대표이사가 봉사활동을 갔다 왔다는게 생뚱맞기도 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자선활동 할게 많은데 굳이 아프리카 에서 봉사활동을 하는게 작위적 이란 비판도 있었구요  

하지만 정말 디스트릭트는 한국에 존재 하지 않았던 디자인 회사의 새로운 상을 정립하는 것이
존재의 의미 같고

예쁜 그림 만드는 회사라는 디자인회사의 범주를 넘어서기 위해서 이쪽으로는 아트 / 저쪽으로는
테크놀로지를 포용하는
UX회사, 아트텍 회사’ 로 발전하고 있듯이

그 내부의 신념과 철학도 좀더 착해지고, 진정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세상의 발전’이라는
거창한 담론도 소화할 만큼 성숙된

‘영혼이 있는 회사’가 되길 간절히 바라기에

아직은 가는데 50시간 걸리는 아프리카를 후원하는게 우리 규모에 시기 상조 같고, 사회적 책임 이야기를
하기 보단 매출액 신장과 연봉인상이 더 와 닿을 수 있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포기 하지 않고
4-5
년 노력해야지만 4년 뒤 디스트릭트 2.0은 월드 클래스 브랜드로 성장함과 더불어

기업 핵심 활동 중 하나로 (한국을 넘어선) 아프리카 Donation을 하고 있는 영혼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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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은 사람보다 소가 중요하다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소치기 소년들을 만났는데 사진은 멋지지만 온몸에 소 똥이어서 엄청난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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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묻은게 진흙인줄 알았는데 소똥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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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평사시의 모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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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을 나누어 주는 일을 했는데 사람들이 예상보다 잘 차려 입고 와서 의아했는데

Tonji 관청에서 압력을 넣어서 사람들이 명절(?) 때 입는 옷을 입거나 빌려 입고 왔다고 합니다.

우리 앞에서 긴장하며 꼿꼿이 서 있는 모습이 괜히 서글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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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해 봄에 dstrict2.0을 본격 시작하기 위한 심기일전을 위하여 개인적 봉사 활동을 생각했었습니다.

(꼭 희망고가 아니었구요)

그런데 희망고 방문으로 우연찮게 결정되고 뜻하지 않게 YTN도 따라가고

수단 현지에서 초청도 하는 프로젝트 공식 출장으로 변해서 계속 마음에 불편했습니다.

특히 가장 마음에 걸렸던 게 우리가 방문하는 날 4개 부족이 합동 공연(?)을 하는 축제 일정이었는데

하지만 막상 가보니 300명 정도 모인 사람들이 이 행사 때문에 간만에 소고기를 먹게 된게 엄청난 일이란 걸 알게 됐고, 천 개 정도 가져간 풍선으로 정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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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들과의 대화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시는 촌장님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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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날 돌아갈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바로 앞까지 온 비행기가 기상상태와 활주로 상태가 안좋다고 활주로 위를 두 번 돌더니 돌아가 버렸습니다

전 그야말로 황당해하는데 톤지 사람들은 늘 상 그렇다며 담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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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에선 잘 수 없어서 같이 간 YTN 현지 리포터 소개로 톤지 지역에 있는 돈 보스코 성당에서 하루 밤을 묶었습니다.

한국에선 전혀 정보가 없었는데 이태섭 신부님이란 분이 10년 전부터 톤지 지역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하면서 위 돈 보스코 성당을 만드셨고 아쉽게 대장암으로 올해 초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오지의 의료 봉사 활동이라는게 너무 남의 일 같아 개인적 감동을 준적이 없었는데
실제 4일 있어보니 10년의 봉사 활동은 정말 범인들은 생각치 못할 일 이였습니다.

돈 보스코 성당에 제게 빌려준 방은 (심지어) 수세식 화장실도 있는 톤즈에서는 초 현대식 숙박 시설이기에
수단의 고위 관료들 방문시에
숙박을 요청하는데 절대 허락한적 없었던 특별한 공간이라고 하고

저희가 한국인이고 이태섭 신부님이 계셨기에 굉장히 특별하게 하룻밤 묶는 것 이외에도 이집트에서 가져온
오렌지를 꺼내는 등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KBS에서 이태섭 신부님의 이야기를 ‘울지마 톤즈’ 라는 이름으로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고 해서 돌아와서
찾아봤는데
톤즈의 경험이랑 맞물려 굉장히 감동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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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섭 신부님의 책에 ‘톤즈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무수한 별이 떠있는 밤하늘과 맑은 아이들의 눈빛’ 이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정말 아이들의 눈빛이 기억에 남는 수단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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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스트릭트가 여기 왔었다는 사진 하나




August 6th, 2010 10:48 August 6th, 2010 10:48

월간 디자인 8월호

August 4th, 20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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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8월호에 디스트릭트 대표이사님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개인 인터뷰긴 하지만 저희 회사가 걸어 온 길, 그리고 회사의 비전을 볼 수 있는 기사라서
여러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 올려 봅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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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4th, 2010 15:35 August 4th, 2010 15:35

희망의 망고나무 심기

August 1st, 2010 23:07
작년 희망고 자선 패션쇼 에서 Hyper Facade를 제공한 인연으로 최은석 대표님이 지난주,
디스트릭트를 대표하여 아프리카 수단으로 망고나무 심기 자원봉사를 떠나셨습니다.
아직 서울에 도착하시지 않았는데요, 현지에서 어렵게 인터넷으로 보내온 사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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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가 얼마나 먼 땅인지, 저 비행기 한 대가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뒤쪽으로 지프차 같은 것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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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와 디스트릭트가 심은 망고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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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나무 묘목입니다. 우리 돈으로 2만원 정도인 이 나무는 적은 물만으로도 잘 자라고 영양이 풍부한 열매를 일년에 두번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기아 해소에 큰 도움이 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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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는 국제봉사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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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는 돈을 주고 살을 빼고 있는데, 지구의 다른 한 편에서는 이렇게 먹을 것이 없어서 마른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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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희망고 자선 패션쇼를 여셨던 패션디자이너 이광희 선생님과 관계자 분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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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 프로젝트 는 아프리카 지역의 기아와 빈곤 문제를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지에 망고나무를
심어주고 재배 교육을 통해 그들 스스로 자립적 해결을 유도하는 사업입니다.

작년 자선 패션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금한 돈으로 망고나무 묘목 1만 5천그루을 마련하여,
지난주  최은석 대표이사님과 이광희 선생님이 남부 수단의 월드비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묘목을
전달하였습니다.
극심한 식량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단 남부의 6곳에서 재배될 망고나무는 영양이 풍부한 열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열기로부터 보호해줄 그늘과 땔감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ugust 1st, 2010 23:07 August 1st, 2010 23:07

Multi Touch Table_2010 CES

July 30th, 2010 11:58


지난 1월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0 CES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영상입니다.

CES는 미국 600여 소비재 전자산업 종사업체들의 모임인 가전제품제조업자협회(CEA)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입니다. 세계 주요 전자업체들이 홈네트워크 · 모바일 ·
MP3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첨단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전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런 행사를 놓칠 수 없어 디스트릭트에서도 몇 분이 다녀오셨습니다.
조금 지난 자료이지만 유니버셜 클라우드 상암 CGV 오픈과 관련하여 이번 CES에서 매우 크고 긴~
멀티터치 테이블을 선보였기에 참고자료로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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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인데요, 천정에서 부터 내려오는 멀티터치 테이블이 장관입니다.
이정도로 기다란 인터랙션 테이블은 국내에 화폐박물관 등지에서도 볼 수 있지만
실시간으로 멀티 터치가 되고 복잡한 컨텐츠가 긴 테이블을 따라 이어 내려오는 것은
생각보다 구현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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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터치 테이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터치 테이블의 크기 만큼 가격또한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디스트릭트는 내년 쯤에 이러한 멀티터치 월, 유니버셜 클라우드의 업그레이드 버젼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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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테이블의 다양한 쓰임새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핸드폰과의 연동은 거의 기본일 정도.

이밖에 3D 열풍을 온 몸으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수 많은 3D 관련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매년 열리는 CES, 내년에는 또 어떤 제품들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July 30th, 2010 11:58 July 30th, 2010 11:58

안녕하세요. 인턴 사원 이지나입니다.
63빌딩의 WAX뮤지엄에 있는 5D 입체영상을 체험하는 미니극장에 다녀왔습니다.
(WAX뮤지엄 들어갈때 입장료는 15000원이고 극장 관람료는 따로 1000원 지불해야 합니다.)
지난 고궁박물관 전시에서 선보인 Hyper Circle과 비슷한 것이 있다고 해서 찾아 갔는데요,
같은 입체 영상이지만 Hyper Circle과 달리 360도 영상을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입체안경을 나누어 주는데, 이곳의 입체안경은 좀 더 넓은 시야로 입체를 감상 할 수
있게 렌즈가 측면까지 살짝 돌아가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안경을 받아서 극장의 작은 회전 의자에
앉아 관람을 하게되는데요 상영 시간은 5분내외로 길지않았습니다.
(시간대별로 3가지의 영상이 상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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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들어서면 극장 벽면이 스크린으로 360도로 둘러싸여 있구요. 그렇다보니 이곳의
프로젝터만해도 1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동그란 의자도 360도로 회전이 가능해서 한 방향이
아닌 전체 공간에서 360도로 영상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맞추어 효과음과
함께 바람(?)효과까지 나와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게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
하이퍼서클이나 WAX뮤지엄 입체극장 둘다 3D안경을 끼고 입체 영상을 보는 시각적 즐거움을 주었지만,
관람객의 동작을 인식해서 반응하는 하이퍼서클은 좀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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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9th, 2010 15:15 July 29th, 2010 15:15
안녕하세요.
유니버셜 클라우드 챌린저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는데요,
오늘 행사 마지막 날이라 사진을 좀 찍어 보았습니다.
첫날보다 마지막 날에 가장 많은 분들이 오셔서 2시와 2시 30분, 두 타임으로
나누어서 진행했답니다.
일찍 오셔서 미리 보고 계신 분도 있었고, 지난 6월 행사때 오셨던 분들도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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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특히나 아이들이 많았던 상암CGV. 아이들때문에 체험하는데 기다리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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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영화표이다보니 커플들이 방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념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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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번에 나누어서 하다보니 그때마다 약간 진행 방식을 바꾸어 보았는데요, 챌린저 분들에겐 아무래도 먼저 설명을 드리고 체험 후 질문을 받는 오늘의 방식이 좋았던 것 같네요. 저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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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체험 후에는 질문을 받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적극적인 챌린저 분들의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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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CGV 영화 관람권 증정 시간. 영화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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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클라우드 반응이 좋아 다른 CGV로 확대 설치될 계획입니다. 몇 달 뒤에는 다른 CGV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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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적어주신 소중한 의견은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될 유니버셜 클라우드에 반영 될 예정입니다.(오늘 적어주신 의견 외에도 모든 의견을 취합하여 R&D 팀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July 28th, 2010 23:04 July 28th, 2010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