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스트릭트 전 직원들 앞에서 R&D 결과물을 선보이는 '내부 R&D 발표회'(Internal
Shocase)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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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앞서 최은석 대표이사님의 Universal Network)에 대한 설명이 있었구요, 직원들과
개방형 혁신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관한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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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과자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 이른 아침부터 나온 직원들의 허기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발표가 시작되기 전, 오랫만에 사무실을 떠나 소풍 온 분위기로 삼삼오오 모여서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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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소개된 R&D는 입체 영상입니다. 작년 12월 아바타 개봉 이후, 과히 3D열풍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입체 영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저희는 기존 입체영상에 비해 좀 더
몰입감이 높은 입체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R&D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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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일명 D'air 라 불리는 R&D 프로젝트의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온 몸을 인식하여 게임도
즐기고, 프리젠테이션에도 적용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저도 직접 해보았는데, 구경하는
것 보다 내 몸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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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어떤 보조기구도 갖고 있지 않고 오로지 몸만을 이용해서 인터랙션이
가능 하다는 것인데요, 마이너리티 리포트 이후 장갑이 대세였다면, 얼마전 개봉한 아이언맨 2
에서는 주인공이 손으로 홀로그램을 튕기듯 제어하는 장면이 나오죠. 완전한 3차원 공간 상에서
영상이 맺히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술은 아직 갈길이 먼 기술이지만, 아무런 장치 없이 손이나
몸을 이용한 제스처 센싱 기술은 점점 널리 쓰이고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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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는 유니버셜 프레임 1.0의 업그레이드 버젼 소개가 있었습니다.
유니버셜 프레임 1.0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Surface를 이용한 디스트릭트의 효자 상품(?)으로,
사진도 찍고 사진을 핸드폰 또는 이메일로 전송하고, 벽으로도 보내서 여러사람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UCC 컨텐츠로 큰 인기를으고 있는 제품입니다.
좀 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유니버셜 프레임 1.5는 현재 진행 과정 중에 있구요, 앞으로 더욱 발전
시켜서 많은 사랑을 받은 유니버셜 프레임 1.0을 능가 할만한 상품으로 탄생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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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극장용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입힌 유니버셜 파사드의 시연이 있었습니다.
지난 1월, 서울 디자인 자산전에서 첫 선을 보인 유니버셜 파사드는 유니버셜 프레임 1.0과
유사한 기능의 UCC 컨텐츠, 교육 프리젠테이션 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된
교육용 컨텐츠, 그리고 이번에 선보인 광고 플랫폼용의 컨텐츠, 이렇게 세개의 컨텐츠를 갖게
되었습니다.
TV나 모니터가 아닌 벽면에 프로젝션 되는 광고도 보고, Surface나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여러 가지 재미난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곧 외부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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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네 가지의 R&D 중인 제품 시연을 구경해 보았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다른 팀의
프로젝트를 구경하는 모습들이 사뭇 진지했습니다.
다섯번째로 시연한 상품은 바로 진짜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의 탐크루즈처럼 장갑을 끼고 영상을
제어하는 재미난 인터랙션 상품입니다.
실제로는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지만 스크린에서는 시연자가컨텐츠를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름하여 d'gesture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디스트릭트가 오래전부터 꿈꾸던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그대로 재현 할 수 있을 만한 제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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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삼성 갤럭시S 핸드폰의 프로모션 영상을 관람하였습니다.
지난 2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디스트릭트가 진행했던 런칭 행사의 반응이 좋아, 런칭 이벤트
영상을 매장 내에서 상영할 수 있는 글로벌 프로모션 영상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디스트릭트는 지난해 삼성 제트폰 런칭행사나 코비폰 런칭 행사도 인터랙션-이벤트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런칭 이벤트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상품 아이덴티티부터 브로셔,
웹디자인, 런칭행사, 광고 프로모션 영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토털 디지털 디자인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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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얼마전 시작된 디스트릭트 2010년 공채에 대해 인사 담당 실장님의 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6월 3일까지 접수하고 있는 2010년 공채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른 프로젝트를 보면서 영감을 얻고, 다른 팀원에게 조언을 듣거나 기대의 말, 칭찬의 한 마디에
모두들 들뜬 모습을 보여준 이번 행사는 R&D를 진행하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120명 전 직원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 행사였습니다.
아침부터 시끌 벅적하게 120명의 직원들 모두 UX스튜디오에 모여, 진행 중인 R&D와 새롭게
시작한 Universal Network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디스트릭트 직원들 끼리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공유를 위한 시간이었다면
다음달인 6월 첫째주, 유니버셜 네트워크의 챌린저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R&D 발표회를
한번 가질 예정입니다. 약 한달 뒤에 선보일 R&D 제품들은 오늘 저희가 본 것 보다
한층 발전 된 모습일텐데요, 자세한 공지는 유니버셜 네트워크 트위터를 지켜봐주세요.

May 11th, 2010 16:16 May 11th, 2010 16:16
http://uxlabs.dstrict.com/en/trackback/30
  1. 2010/August/12-10:08 jonn3 sa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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